포터, 현대자동차의 일꾼

포터, 현대자동차의 일꾼

포터 개요

현대자동차는 1977년부터 생산해 온 소형 트럭, 포터를 선보였습니다.

이 차량은 후륜구동과 4륜구동의 기반을 가지고 있는데, 1981년에 한시적으로 생산을 중단했던 것이 특징입니다.

그러나 1986년에 재출시하여, 2023년까지 계속해서 생산하며, 현재는 포터Ⅱ라는 모델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차량은 생산 37년째를 맞이하고 있어, 참으로 장수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포터는 기아의 봉고와 함께 1톤 트럭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봉고보다 가격이 약간 낮았지만, 현재는 하위 모델은 봉고보다 저렴하고, 상위 모델은 봉고보다 약간 비쌉니다.

또한, 옵션에 따라서도 차이가 나타나는데, 하위 모델의 기본 옵션은 봉고가 더욱 풍부하고, 상위 모델의 편의 사항은 포터가 좀 더 우세합니다.

포터는 상용차 시장에서 독보적인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서민들의 차로 인식되지만, 사실은 재산이 많은 사람들도 많이 이용합니다.

특히, 큰 자영업을 하는 중산층이나 대규모 농장주, 유통기업 업주 등 부유층이 사업용 차량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쌍용이나 미제 픽업과 비교하여 험한 환경에서 운전하기 좋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월 평균 5,000대 이상 판매되며, 2012년 이후로 국내시장 월 판매량 5위권에 항상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포터와 기아의 봉고는 1톤 상용차 시장에서 대체품이 없다는 이유로 독과점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는 대우 바네트나 삼성 야무진이 스스로 시장에서 물러난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포터는 그만큼 유명해서 기아 봉고도 포터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는 상표의 보통명사화의 좋은 예시이며, 소형 트럭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포터의 가격 변천사는 2005년부터 현재까지 포터의 신차 가격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포터의 특징

멕시코에서는 독특하게도 포터를 닷지 브랜드의 H100 트럭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멕시코에서는 i10이나 베르나 같은 차량을 닷지 또는 램 브랜드로 판매하며, 닷지 애티튜드는 엑센트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랜드 스타렉스는 H100 왜건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포터에는 4륜구동 모델 이외에도 일반 모델이 있는데, 이 모델은 뒷바퀴가 2쌍(2+2)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때문에, 동력을 전달하는 뒷바퀴가 4개라서 4륜 효과가 나타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는 접지력 측면에서 입증되었지만, 눈이 오는 날에는 운전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포터는 수동변속기가 있는 차량들 중에서 봉고와 함께 운전하기 가장 쉬운 차량 중 하나입니다.

이 때문에, 운전면허 1종보통 시험 차량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장내와 도로주행 연습 차량에는 일반 캡을, 도로주행 검정 차량에는 더블 캡을 사용하는데, 이는 시험을 보러 갈 때 차량에 응시생 2명과 감독관 1명이 탑승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부정행위를 감시하기 위해 다음 응시생은 뒷자리에 탑승합니다.

포터를 포함한 소형~준중형 트럭은 2종 보통 면허로도 합법적으로 운전할 수 있습니다.

다만, 승합차의 경우에는 규정이 약간 다르며, 10인 초과 15인 이하의 승합차는 2종 보통 면허 소지자가 운전하면 불법이고, 10인 이하의 승합차만이 2종 보통 면허로 운전이 가능합니다.

또한, 포터Ⅱ 출시 이후로 휠에도 약간의 변경이 있었는데, 뒷바퀴의 경우 바깥쪽 전용휠이 따로 존재합니다.

카고 트럭 모델의 경우, 적재함에 철판을 덧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적재물에 따라 철판의 필요성이 결정되며, 철판이 없더라도 문제는 없지만, 철판이 있을 경우 청소하기가 훨씬 편리합니다.

포터 문제점

008년에 포터는 64km/h 속도로 이루어진 40% 오버랩 충돌 테스트에서 취약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는 충돌 시 안전성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였으며, 특히 차량의 전면과 다른 차량이나 장애물과의 40% 부분만이 충돌하는 시나리오에서의 안전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대우 토스카와 진행한 차대차 충돌테스트에서도 포터는 다리와 발 부분에 대한 보호가 미흡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포터의 원박스카 타입의 구조적 한계 때문이라고 분석되었습니다.

이러한 구조적 한계로 인해 유럽에서는 원박스카의 운행이 제한되는 경우도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IIHS에서 진행한 40% 오버랩 충돌 테스트에서도 포터는 사망 위험성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충돌 시 차체 변형이 발생하였으나 충격을 흡수하고 분산시킬 수 있는 크럼블 존이 부족했다는 평가가 내려졌습니다.

그 결과, 충돌 시 상황에서 안전장치의 부재가 더욱 도드라져, 이는 큰 문제로 여겨졌습니다.

그러나 이런 문제에도 불구하고 포터는 실용성과 수익성 때문에 시장에서 잘 팔렸습니다.

원박스형 승합차들은 대부분 단종되었지만, 포터는 여전히 생산되고 있습니다.

이는 포터가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운전자나 물품에 한정된 피해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안전 규제 통과를 못한 그레이스와 같은 차량은 승객들에게 심각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단종되었습니다.

포터는 1990년대부터 2000년대에 걸쳐 부식 문제를 겪었습니다.

특히 2004년부터 2011년까지 생산된 포터Ⅱ는 부식이 심했습니다. 이후 2012년에 부분 변경이 이루어져 방청 강판이 사용되어 부식 문제가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부식 문제는 존재합니다.

포터는 내수 시장에서는 잘 팔렸지만, 선진국 시장에서는 부진했습니다.

유럽과 미국 시장에서는 현지 브랜드의 차량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고, 포터는 이들과의 경쟁에서 밀렸습니다.

더구나, 선진국의 안전 규정을 만족하지 못하여 판매가 어려웠습니다.

결국, 선진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포터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포터 수출

포터Ⅱ는 다양한 엔진 옵션과 함께 개발도상국에 주로 수출되는 차량입니다.

그 중에는 2.6L D4BB 엔진과 2.5L D4BH 엔진을 장착한 모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차량들은 대부분 외국으로 수출되며,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포터Ⅱ는 부식 문제를 제외하면 관리가 쉽고 내구성이 높아, 개발도상국에서 매우 인기가 높습니다.

또한, 부품 공급이 원활해서 유지보수가 쉽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장점들 때문에 개발도상국에서는 포터Ⅱ가 매우 선호되며, 특히 한국에서 정비를 마친 중고차는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습니다.

또한, 포터Ⅱ는 높은 내구성 덕분에 국제 분쟁 지역까지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리비아, 시리아, 이라크 등의 지역에서는 현지 무장 세력이 포터Ⅱ를 그대로 사용합니다.

이는 포터Ⅱ가 토요타 하이럭스 등의 픽업트럭보다 적재 공간이 넓고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에서도 포터Ⅱ가 사용되고 있으며, 이 차량은 토요타나 닛산의 픽업트럭보다 차대가 훨씬 튼튼해서 중화기를 탑재하는데도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특히 시리아, 한국과 미교국인 국가에서는 중고 차량의 대부분이 한국산이며, 이 중 1톤급 포터Ⅱ나 1톤~1.2톤급 봉고Ⅲ가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포터Ⅱ가 인도네시아에 수출되면서 문제를 겪기도 했습니다.

그 중 하나는 차량이 과적에 약하다는 현지 유통상의 클레임입니다.

하지만 이는 인도네시아의 과적 문화를 고려하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도네시아에서 판매되는 포터Ⅱ는 내수판과 달리 단륜이라서 과적을 버티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수출용 내수용 차이점

수출용 모델과 내수용 모델의 차이점 중 하나는 옵션의 선택 폭이 좁다는 것입니다.

수출용 모델은 내부 장비가 간소화되어 있으며, 안개등, 파워 윈도우, 에어백 등의 기능이 제외되어 있습니다.

또한, 일부 국가에서는 현지 시장에 맞게 슈퍼캡과 더블캡은 수출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3세대 포터는 파키스탄, 러시아, 말레이시아, 남아프리카에서 현지 생산되었으며, 4세대 포터는 파키스탄, 대만, 필리핀, 남아프리카, 브라질, 멕시코, 리비아, 베트남에서 현지 생산되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국가에서의 생산은 포터의 세계적인 인기를 보여주는 한 가지 예입니다.

포터Ⅱ는 그 튼튼함과 내구성, 그리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 때문에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개발도상국에서는 이러한 차량이 필요한 곳이 많아, 수요도 매우 높습니다.

한, 이러한 차량은 중고로도 많이 거래되며, 이 경우에도 포터Ⅱ는 매우 높은 선호도를 보입니다.

포터Ⅱ는 그 내구성과 튼튼함 때문에, 심지어 국제 분쟁 지역에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리비아, 시리아, 이라크 등에서는 현지 무장 세력이 포터Ⅱ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포터Ⅱ의 적재 공간의 넓음과 저렴한 가격, 그리고 튼튼한 차대 때문입니다.

하지만 모든 시장에서 포터Ⅱ가 성공적이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인도네시아 시장에서는 포터Ⅱ가 과적에 약하다는 이유로 문제를 겪었습니다.

이는 인도네시아의 과적 문화와터Ⅱ의 단륜 구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수출용 모델과 내수용 모델 사이의 차이도 존재합니다.

수출용 모델은 옵션의 선택 폭이 좁아, 안개등, 파워 윈도우, 에어백 등의 기능이 제외되어 있습니다.

이는 수출 대상 국가의 요구와 규제에 부합하기 위한 조치일 것입니다.

포터Ⅱ는 세계 여러 국가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3세대 포터는 파키스탄, 러시아, 말레이시아, 남아프리카에서, 4세대 포터는 파키스탄, 대만, 필리핀, 남아프리카, 브라질, 멕시, 리비아, 베트남에서 현지 생산되었습니다.

이러한양한 국가에서의 생산은 포터의 세계적인 인기와 수요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포터Ⅱ는 그 내구성, 튼튼함, 그리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 때문에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개발도상국뿐만 아니라 분쟁 지에서도 활용되는 이 차량은 그만의 독특한 위치를 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적에 약하다는 문제점 수출용 모델의 기능 제한 등의 문제도 있으므로, 이러한 부분들을 개선한다면 더욱 높은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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