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올 뉴 아반떼 CN7

아반떼, 올 뉴 아반떼 CN7

아반떼 개요

현대 아반떼는 이전 세대들을 계승하여 7세대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이 차량은 호주에서는 i30 세단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차량은 2020년 3월 18일에 현대자동차가 전 세계적으로 동시에 공개하였습니다.

이 공개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를 통해 새로운 아반떼를 처음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차량의 코드네임은 CN7이며, 이는 현대자동차의 내부적인 명칭입니다.

이 새로운 아반떼는 현대자동차의 고유한 디자인 언어를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요소를 도입하여 독특한 외관을 갖추었습니다.

이를 통해 현대자동차는 아반떼의 이미지를 한층 더 고급스럽고 독특하게 만들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차량은 현대자동차의 첨단 기술을 다양하게 탑재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운전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안전성도 향상됩니다.

이러한 점들이 아반떼 7세대 모델이 선보이자마자 많은 관심을 받게 된 주요한 요인 중 하나입니다.

아반떼 모델 설명 연구개발 행사에서 새로운 CVVT 누우 엔진

현대자동차가 2018년에 연구개발 행사에서 새로운 CVVT 누우 엔진을 선보였습니다.

이때 언급된 ‘CN7’이라는 코드는 현대의 차량 분류 시스템을 따르는 것으로, C세그먼트에 속하며 7세대의 현대자동차 브랜드 세단을 지칭합니다.

이는 아반떼를 가리키는 것 외에 다른 해석이 없습니다.

2019년 4월에 현대자동차그룹은 협력사에게 이 차량의 코드명이 ‘CN7’이며, 2020년 6월에 출시하려 했지만, 결국 3월에 앞당겨서 출시하였다는 내용의 자료를 보냈습니다.

이 차량에는 1.6L 감마-Ⅱ MPI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과 1.6L 감마 LPi 엔진이 탑재되었고, 디젤 엔진은 폐기되었습니다.

또한, 1.2L 가솔린 터보 다운사이징 엔진을 새롭게 개발하여 CN7에 적용할 계획이었지만, 세금 체계 등의 문제로 인해 이 엔진은 최종적으로 선택에서 제외되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전 세계의 총량적 친환경 규제를 준수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중점적으로 개발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전체 파워트레인 판매 중 40%를 하이브리드 차량이 차지하도록 설정하였습니다.

이 인해, 같은 클래스의 아이오닉은 전기차를 제외하고 가솔린 하이브리드, PHEV 모델이 단종되었습니다.

아반떼N라인 생산 아반떼 N과 아반떼 N 라인의 생산을 확정

현대자동차는 또한 아반떼 N과 아반떼 N 라인의 생산을 확정하였습니다.

아반떼 N 라인은 이미 국내에서 판매가 확정되었으며, 7세대부터 기존 아반떼 스포츠가 아반떼 N 라인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이 차량의 1.6L 감마-Ⅱ MPI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은 6단 수동 변속기와 IVT(CVT) 변속기와 연결되며, 1.6L 감마 LPi 엔진은 6단 자동 변속기와 연결되고 일반적인 LPG 봄베가 장착되었습니다.

아반떼 N은 벨로스터 N과 같은 세타-Ⅱ 2.0L 터보 엔진을 사용하며, 6단 수동 변속기와 8단 습식 DCT와 연결되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아반떼가 대중적인 모델이므로 수동과 DCT를 동시에 출시할 것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차량의 크기는 전장 4,650mm, 전폭 1,825mm, 전고 1,420mm로, 이전 모델보다 전장은 30mm, 전폭은 25mm 증가하고 전고는 20mm 감소하였습니다.

휠베이스는 MD와 AD보다 20mm 늘어난 2,720mm입니다. 이로 인해 현대자동차는 이 차량이 EF 쏘나타보다 공간이 넓다고 홍보하였습니다.

3월 18일에 공개된 트레일러는 “AD 다음으로 역대급 디자인이다.”, “컨셉카 아니냐?”, “호불호가 있을 순 있으나, 삼각떼보단 확실히 낫다.”와 같은 반응을 불러일으켰.

국내 시장에서는 3월 25일에 1.6L 가솔린, 1.6L LPi의 사전 계약을 시작하였고, 공식 출시일은 4월 7일로 결정되었습니다.

아반떼 플랫폼을 사용하는 차량 중에서는 최초로 3세대 신규 플랫폼이 적용되어 충돌 안전성, 승차감, 소음 진동, 동력 성능, 연비 등이 개선되었습니다.

모든 트림에는 기본적으로 전방 충돌 방지 보조(동급 최초로 교차로 대향차 기능도 지원), LFA(차로 유지 보조), LKA(차로 이탈방지 보조), LDW(차로 이탈 경고), DAW(운전자 주의 경고), HBA(하이빔 보조) 등이 탑재되었습니다.

안전 보조장치 옵션으로는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HDA(고속도로 주행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등이 탑재되었습니다.

차량에는 동급 최초로 음성 인식 차량 제어, 카투홈 서비스, 메모리 시트, 내비게이션, 사운드, 블루투스, 라디오 등을 설정할 수 있는 ‘개인화 프로필’이 적용되었습니다.

또한 주행 모드 연동 앰비언트 무드램프, 10.25인치 풀 LCD 계기판, OTA를 지원하는 10.25인치 순정 내비게이션,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 등이 탑재되었습니다.

범퍼에 있는 후진등과 전면 방향지시등이 다시 위로 올라와 많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2021년 1월 11일(현지시각), 현대 엘란트라가 2021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는 2012년에 선정된 이후 국산차로서는 같은 차가 2번째로 수상한 것입니다.

이 차량은 2021 모터원 올해의 가성비차로 선정되었습니다.

폭스바겐 타오스와 혼다 시빅과의 경쟁에서 연비, 디자인, 풍부한 옵션과 안전사양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선정되었습니다.

아반떼 상세정보 페이스리프트의 계보

아반떼 AD 페이스리프트의 계보를 이어받는 CN7 모델이 2019년 7월 셋째 주부터 미국에서 포착되었습니다.

이 차량은 아반떼 AD 페이스리프트의 삼각형 디자인 요소를 대부분 유지하면서, 전면 그릴이 고슈 사각형(Gauche quadrangle) 형상을 취하고 있어, 라이트의 삼각형 형상의 DRL이 더욱 돋보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이외에도, 라디에이터 그릴을 파고드는 형태가 아니라 헤드램프와 그릴 간의 끝선들이 서로 맞물려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형태로 디자인되어 있어, 외관에 대한 우려도 상당히 낮은 상황입니다.

이 차량은 그 디자인으로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실내의 계기판과 내비게이션이 하나의 디스플레이로 연결된 듯한 디자인은 무려 E클래스와 비견될 정도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물론, 파격적인 디자인을 선호하지 않는 중장년층은 외부 디자인에 대해 호불호가 조금 갈리는 분위기이지만, 그들도 실내 디자인에 대해서는 호평하는 분위기입니다.

이 차량의 후면 디자인은 중국형 베르나 페이스리프트(YC)와 유사합니다.

사실상 CN7이 원조로 해 베르나는 하위호환형으로 디자인했다는 추정이 많습니다.

그리고 후면 레터링은 2세대(J2/RD, 일명 구아방) 및 6세대(AD) 페이스리프트의 레터링과 흡사한 형태를 지니고 있습니다.

흔히 볼 수 있는 버튼식 자동변속기가 아닌 일반 부츠타입 자동변속기가 들어갔는데, 이는 수동변속기 적용을 고려해서 레버식에 맞게 콘솔을 설계한 결과입니다.

불편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버튼식 변속기, 다이얼식 변속기, 컬럼식 변속기를 적용하지 않고 부츠타입 변속기를 선택한 것은 많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이는 저가 자동차인 아반떼를 상위 등급 차량들과 구분짓는 요소로도 작용합니다.

이 차량의 가격은 사전계약 기준으로 1.6L 가솔린 엔진 기준으로 가장 낮은 가격의 스마트 트림은 기존 모델의 스타일 트림 대비 155만 원 인상됐고, 가장 높은 가격의 인스퍼레이션 트림은 기존 모델의 프리미엄 트림 대비 233만 원 인상됐습니다.

그러나, 기존 모델은 프리미엄 등급에서도 선택품목을 다양화해 모든 품목을 선택할 경우 2,506만 원이 책정되었으나, 이 모델은 인스퍼레이션 등급에서 썬루프와 17인치 휠 및 타이어를 제외한 품목을 기본 탑재하여 모든 품목 선택시 2,467만 원으로 39만 원 인하되어 책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모델 대비 10.25인치의 디스플레이와 10.25인치 내비게이션 및 고속도로 주행보조 등의 업그레이드 된 옵션들이 탑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책정된 가격으로 볼 때, 실질적인 가격의 인하로 볼 수 있습니다.

이는 개별소비세 1.5% 기준입니다.

트림별 상세내용

스마트와 모던 트림은 옆창문 아래쪽에 있는 태두리 벨트라인이 검은 플라스틱으로, 인스퍼레이션 트림은 크롬 몰딩으로 되어있습니다.

이는 모던 트림에 옵션을 선택한 것과 인스퍼레이션 트림을 구분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인스퍼레이션 트림은 시트가 천연가죽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옵션에 대한 세부 설정이 다소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에서는 인포테인먼트 라이트 옵션은 LED 헤드램프를 제외한 리어, 보조제동등만 들어가며, 내비게이션과 오토에어컨, 버튼시동, 백미러 전동접이는 개별 선택 불가하고 모두 245만 원짜리 인포테인먼트 내비Ⅰ 옵션으로 묶여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인포테인먼트 내비Ⅰ을 선택하면 약 14만 원, 여기에 인조가죽을 더 추가하면 모던보다 비싸진다는 점입니다.

스마트 트림과 인조가죽 및 인포테인먼트 내비Ⅰ는 2,103만 원이며 모던트림 깡통은 2,062만 원입니다.

모던에서는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를 선택할 수 없어 125만 원 내비게이션을 선택하지 않으면 일반 오디오 시스템으로 나오는데, 오디오가 센터페시아에 매립되지 않고 돌출형이기 때문에 심히 거슬립니다.

이 부분은 내비 매립 마감재가 출시되면서 사제로 보완이 가능합니다.

인스퍼레이션 트림은 바로 아래쪽 모던 트림에 풀옵션을 넣은 것보다 더 싸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사전계약 당시 선택 비중도 인스퍼레이션 트림이 44%로 가장 많았고, 이후 판매량도 인스퍼레이션이 가장 많습니다.

하이브리드

아반떼의 역사를 새롭게 쓴 첫 번째 가솔린 하이브리드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국내에서 만들어진 3세대(XD)부터 6세대(AD)까지의 디젤 모델을 전통적으로 대체하는 것을 의미한다.

2020년 8월 13일, 아반떼는 N 라인과 함께 1.6L 하이브리드 모델의 사전 계약을 시작하였다.

이것은 아이오닉 및 코나 하이브리드와 동일한 1.6L 카파 GDi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사용하며, D6KF1 계열의 6단 DCT를 특징으로 한다.

이 모델을 출시하기 위해, 현대자동차는 2020년 3월 말에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를 단종시키기로 결정하였다.

하이브리드 버전 역시 N 모델처럼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장착하였다.

그러나 서스펜션 근처에 배터리가 위치해 있어 승차감에 대한 평가는 분분하다.

일부는 토션빔 아반떼와 거의 차이가 없다는 의견을 표현하는 반면, 다른 일부는 하이브리드의 특성상 낮은 높이와 안정적인 코너링으로 인해 그립감이 좋다고 평가하기도 한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일반 가솔린 모델과 후방 범퍼 가니쉬 부분을 제외하고는 큰 차이가 없다.

심지어 휠 디자인도 동일하다. 현대자동차 그룹의 현재 방향성을 따르면, 하이브리드 모델은 기본 모델과 거의 동일한 디자인을 가지면서도 공기 저항을 줄이는 휠이 적용된다.

그러나 왜 후방 범퍼 가니쉬 부분만 일반 모델과 다른지에 대한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른 점으로는 일반과 N 라인 모델과는 달리, 모든 트림에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가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다.

가격은 2,199만원2,884만원으로, 상당히 비싼 가격대에 속하며, 이는 단점으로 지적되곤 한다.

연비는 보통 스펙시트에 21km/L로 표시되지만, 실제로는 커뮤니티의 구매자 후기 등을 보면 대체로 2324km/L가 나온다.

이 때, 트립 컴퓨터상에서는 26~28km/L로 표시되곤 한다.

제조사가 발표한 -100km/h속 시간은 17인치 휠을 기준으로 10.5초이다.

아반떼 페이스리프트

2023년 2월 27일, 현대자동차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소셜 미디어 계정(트위터, 페이스북)에 잠깐 등장한 후 사라졌다가 다시 게시되어 정식으로 공개되었으며, 같은 해 3월 13일에 출시되었다.

외관적으로 주목할 점은 주로 전면부 램프의 디자인 변화인데, 헤드램프의 일자형 DRL 및 슬림한 형태의 변화, 휀더 금형,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엠블럼, 가니시, 범퍼가 주된 변화를 보인다.

이러한 변화는 파라메트릭 다이내믹스를 더욱 강조하며, 깔끔하고 세련된 페이스리프트로 평가받고 있다.

공개된 후에는 ‘납작떼’와 ‘고래상어’라는 별명도 얻었다.

그러나 후면 디자인은 거의 변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의견이 분분하다.

하단 범퍼를 블랙 하이그로시로 마감한 것에 대해 일부는 스포티하다는 평가를 하고 있지만, 다른 일부는 하이그로시가 조잡하다는 평가와 밝은 색상의 차량에서는 하이그로시가 너무 부각되어 둔해 보인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측면에서는 15~17인치 휠 디자인, C필러 가니시, 후면부 범퍼를 제외하고는 큰 차이는 없으며, 테일램프는 기존과 동일하다.

그래서 그랜저 IG, K9, 쏘나타 DN8 등 현대·기아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들이 풀체인지 수준으로 변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변화의 폭이 상대적으로 작다.

다만 전장은 60mm 늘어난 4,710mm로, EF 쏘나타와 동일한 크기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랜저 IG 페이스리프트처럼 휠 베이스나 차체 크기를 직접 늘린 것이 아니라 앞뒤 범퍼의 폭을 수정하여 전장이 늘어났기 때문에 기존 모델에 비해 전장이 길어진 것을 크게 체감하기는 어렵다.

인테리어는 기존 CN7 모델의 출시 때부터 준중형급 치고 상당히 잘 나왔다는 호평을 받았기에, 인덕션과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를 가로막는 손잡이를 포함하여 큰 변화는 없다.

하지만, 기본 모델의 바늘식 클러스터가 4.2인치 풀 컬러로 업그레이드되었고, 바이오 친환경 소재가 적용되었다.

또한, 운전석/조수석 시트에 차명이 새겨진 세이지 그린 컬러가 추가되어 모던 그레이 컬러를 대체하였으며[37], 베이지 색상은 캐쉬미어 베이지로 변경되었다.

서라운드 뷰, 후측방 모니터, 2개의 뒷좌석 사이드 에어백이 추가된 8개의 에어백, 디지털 키 2 터치, 빌트인 캠, USB C타입 포트, 애프터 블로우 등이 추가되어 가격이 트림별로 90~170만원 상승하였다.

또한, LPi 모델의 스타일 트림이 사라지고 인스퍼레이션 트림이 추가되었다.

LPi 모델도 스포티지 NQ5 LPi, 그랜저 GN7 LPi 이후 출시되는 현대기아 LPG 풀체인지/페이스리프트 차종의 추세를 따라 트립연비 및 주행거리 표시가 지원된다.

기아 K3가 현행 모델인 BD PE를 끝으로 내수시장에서 단종되고, 기아 K4로 나올 3세대 모델(CL4)이 국내에 미출시된다면 국내에 남은 유일한 준중형 세단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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