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리아, 현대 스타렉스 후속작

스타리아, 현대 스타렉스 후속작

스타리아 개요

현대자동차가 2021년부터 제조하고 있는 차량 중에는 MPV 차종이라는 분류에 속하는 모델이 있습니다.

MPV 차종은 ‘Multi-Purpose Vehicle’의 약어로, 다목적 차량을 의미하는데, 이는 승용차의 편안함과 미니밴의 실용성을 결합한 차량입니다.

그 중에서도 현대자동차가 새롭게 선보인 MPV 차종은 바로 이전의 스타렉스 모델을 계승하는 차량입니다.

스타렉스는 현대자동차의 대표적인 MPV 모델로, 그 실용성과 내구성, 그리고 편안함으로 인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시대의 흐름에 따라, 현대자동차는 스타렉스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새로운 MPV 차종을 제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2021년부터 현대자동차는 이전의 스타렉스 모델을 계승하는 새로운 MPV 차종을 제조하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모델은 스타렉스의 장점을 그대로 이어받으면서도, 최신 기술과 디자인을 도입하여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습니다.

이를 통해 현대자동차는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편안함과 실용성, 그리고 세련된 디자인을 한 차에 모두 담아냈습니다.

따라서 이 차량은 이전의 스타렉스 모델을 계승하면서도,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차량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스타리아 4세대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

스타리아는 2021년 4월 13일에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세계에 처음 소개되었고, 4월 15일부터 공식적으로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차량의 크기는 이전 스타렉스 모델에 비해 확장되었고, 창문의 크기 또한 키워져 시야 확보에 큰 향상이 있습니다.

휠은 6홀 휠을 계속 유지하고 있으며, 보닛의 길이는 상대적으로 짧게 보이지만, 이는 A필러를 앞으로 크게 빼면서 생긴 효과입니다.

뒷 유리창에는 히든 타입의 리어 와이퍼가 달려 있습니다.

스타리아는 쏘나타 DN8을 기반으로 한 3세대 플랫폼인 N3 플랫폼을 적용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구동 방식이 후륜구동에서 전륜구동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전면 너비는 카니발과 동일하나, 전고는 더 높아져 더 넓은 공간을 제공하며, 카니발과 달리 카고와 LPi를 제외한 모델에는 전자식 4WD 기능이 추가로 제공됩니다.

디젤 엔진은 새로운 R 엔진이 아닌 2.2L R 엔진이 사용되었고, 출력은 177마력, 토크는 44 kgf·m로 조정되었습니다.

LPG 엔진은 V6으로 돌아왔고, 최고 출력은 240마력, 토크는 32 kgf·m 입니다.

변속기는 8단 자동변속기가 기본적으로 탑재되며, 카고와 투어러 11인승 스마트 트림에서는 6단 수동변속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스타리아의 안전 사양은 많이 향상되었으며, 7개의 에어백(운전석, 조수석, 운전석 무릎, 커튼 에어백, 앞좌석 사이드), 전 좌석 3점식 안전벨트 및 헤드레스트가 제공됩니다.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전방 충돌방지 보조 시스템 등의 안전 보조장치도 기본으로 적용되어 있습니다.

실내에는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및 공조 전환 조작계를 일체형으로 구성하였고, 컬러 LCD 클러스터를 대시보드 상단에 배치하였습니다.

또한, 다양한 수납공간이 배치되어 있어 실용성을 높였습니다.

스타리아는 2021년 3월 11일에 티저 이미지가 공개된 후, 3월 18일에 최종 내외장 디자인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는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유려한 곡선의 외관과 넓은 실내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스타리아의 사전계약 첫날 계약 대수는 11,003대로, 아반떼와 투싼의 사전계약 첫날 기록을 넘어서는 성과를 보였습니다.

스타리아는 특장차 모델(리무진, 구급차, 휠체어 리프트/슬로프, 캠핑카)을 새로 추가하였으며, 이전 스타렉스와 달리 냉동밴 사양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전기차 모델은 현재 계획에 없습니다.

스타리아는 오세아니아, 동남아시아, 유럽, 중동 등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2022년 8월 11일에는 2023년형 연식변경 모델이 출시되었습니다.

앞으로 하이브리드와 FCEV(수소연료전지차) 모델도 출시될 예정인데, 하이브리드는 2025년부터 세타3 기반으로 양산되고, FCEV는 2026년에 양산이 시작될 3세대 수소연료전지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타리아 종류

투어러

스타리아의 일반형 모델인 투어러는 9인승(3+3+3 배치)과 11인승(3+3+2+3 배치) 두 가지 버전으로 제공됩니다.

안전을 위해 3열 가운데엔 의자를 배치하지 않고 통로를 만들어, 사고 발생 시 뒤쪽에 앉은 승객들이 신속하게 탈출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런 이유로, 12인승 버전은 제공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또한, 접이식 의자는 헤드레스트 설치가 불가능해 목 부상 위험성이 높습니다.

투어러와 라운지 모델은 스타렉스의 5링크 리지드 액슬 대신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채용하였습니다.

이 트림에서는 엠블럼 위쪽 라이트바에 주간 주행등이 추가되었습니다.

11인승 버전은 법규에 의해 110km/h의 속도 제한장치가 장착되며, 외관 디자인 패키지를 선택해도 일자등 중앙 부분은 램프가 켜지지 않습니다.

외장 컬러는 크리미 화이트, 그라파이트 그레이 메탈릭, 문라이트 블루 펄, 다이나믹 옐로우, 어비스 블랙 펄, 쉬머링 실버 메탈릭 등 총 6가지로 선택 가능하며, 내장 컬러는 블랙 모노톤과 베이지 투톤이 적용되었습니다.

11인승 스타리아의 판매 비중이 매우 높은 편인데, 이는 카니발이 2023년 10월 페이스리프트 이후 11인승을 단종하고 스타리아 투어러로 통합됨에 따라 발생한 현상입니다.

이로 인해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스타리아가 유일하게 판매되는 11인승 차량이 되었습니다.

유럽 시장에서는 스타리아 프라임으로 판매되며, 9인승 버전만 제공됩니다.

특히 독일에서는 택시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킨더

2021년 10월 7일, 3.5 LPi 투어러 모던 트림을 기반으로 한 어린이 보호차량 트림인 스타리아 킨더가 11인승과 15인승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었습니다.

11인승 버전은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안전벨트 높이 조절 장치가 기본적으로 적용되어 있습니다.

한편, 15인승 버전은 모든 좌석이 어린이 전용 시트로 변환되었으며, 3점식 안전벨트와 안전벨트 착용 확인 시스템(시트 착석 확인 기능 포함)이 기본 장착되었습니다.

또한, 기존 스타리아 모델보다 사이드미러가 더 높아져 확대된 시야를 제공합니다.

더불어, 차량 내 어린이 방치를 막기 위한 기능으로, 시동이 꺼진 후 운전자나 인솔자가 일정 시간 내에 4열 좌석 안쪽 끝에 위치한 완전하차 확인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알람이 울리는 기능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2021년 11월부터 등록된 차량에는 700번대 번호판이 부착되며, 이로 인해 70번대 번호판이 부착된 차량은 11인승이나 카고보다 더 희귀한 존재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초기에는 디젤 모델이 판매 목록에 없었지만, 디젤 통학버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 11인승과 14인승 디젤 모델이 잠시 판매되었습니다.

하지만, 2023년 4월 3일에 개정된 대기관리권역법에 따라 2024년부터 어린이 보호차량의 디젤 차량 신규 등록이 전면 금지되어, 킨더 디젤은 2022년 9월 6일 연식 변경 후 판매 목록에서 사라졌습니다.

카고

스타리아의 화물 밴 모델 라인업은 5인승과 3인승 두 가지 버전으로 제공됩니다.

투어러와 라운지 모델과는 달리, 화물 밴 모델에는 후륜에 리지드 액슬 서스펜션(리프 스프링)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이는 화물을 싣는 밴 모델에게는 멀티링크보다 리지드 액슬이 더 적합하기 때문입니다.

승차감은 약간 떨어질 수 있지만, 하중을 견디는 데 있어서는 판 스프링이 훨씬 강력하며, 가격 상승도 억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등화류는 보조 제동등과 측면 방향지시등을 제외한 모든 부분이 전구형이며, 엠블럼 위의 주간주행등 부분은 무광 플라스틱으로 막혀 있습니다.

주간주행등은 전조등 윗부분에 전구형으로 설치되어 있으나, 모던 모델에서는 익스테리어 디자인 선택 시 헤드램프와 주간주행등의 엠블럼 위 부분이 LED로 교체됩니다.

또한, 트렁크 도어는 일반적인 위로 열리는 방식 외에도 트윈스윙 도어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지게차로 파렛트를 쉽게 넣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트윈스윙 도어를 선택할 경우 컴포트와 테크 옵션을 선택할 수 없습니다.

추가적으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전방 충돌방지 보조 시스템, HDA, 10.25인치 내비게이션 등 승합형과 같은 편의사양과 안전사양을 모두 선택할 수 있어, 이전 스타렉스 화물형, 포터, 봉고보다 안전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1톤급 이하의 화물차 중에서 가장 많은 안전장치를 탑재한 수준이 되었습니다.

또한, 스틸 휠은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되지만, 이전 스타렉스의 16인치에서 17인치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호주 시장에서는 스타리아 화물 밴 모델이 ‘스타리아 로드’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2023년에는 스타리아 화물 밴 모델의 최대적재량 표기가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스타리아 라운지

고급라인

스타리아의 럭셔리 모델인 라운지는 7인승(2+2+3 배열)과 9인승(2+2+2+3 배열) 두 가지 옵션으로 제공되며, 이는 그랜드 스타렉스 어반의 후속 모델로 볼 수 있습니다.

라운지 모델의 특징은 전용 전면 디자인, 18인치 전용 휠, 풀 LED 헤드램프 및 파나메트릭 픽셀을 강조한 클리어 타입 테일램프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또한, 방향지시등은 최근 트렌드에 맞게 시퀀설 타입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실내 부분에서는 라운지 전용으로 슬라이딩 중앙 센터 콘솔과 디지털 클러스터(9인승 프레스티지 옵션)가 제공되며, 7인승 모델은 3열까지 64색 앰비언트 무드 램프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7인승 모델에서는 척추의 균형을 맞추는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가 적용되었고, 9인승 모델에서는 2열 시트를 180도 회전할 수 있는 스위블링 시트가 적용되었습니다.

자동 변속기의 변속 타입은 카고와 투어러와는 달리 버튼식이 적용되었습니다.

외장 색상으로는 총 7가지, 내장 색상으로는 4가지가 제공되며, 특정 외장 색상을 선택한 경우에만 틴티드 브라스 크롬이 적용됩니다.

2021년 8월 9일에는 카카오모빌리티와 협력하여 3.5L LPi 엔진이 장착된 MPV 택시 모델인 스타리아 라운지 모빌리티가 출시되었습니다.

이 모델은 전동식 사이드 스텝, 17.3인치 루프 모니터, 스마트 파워 슬라이딩 도어,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2열 열선시트 등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2022년 연식 변경 이후에 출시된 7인승 모델에서는 2열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가 적용되고 듀얼 선루프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트림은 카카오모빌리티와 타다에서 모두 사용되고 있습니다.

타다 넥스트에서는 추가로 전동 발디딤판이 설치된 차량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리무진

스타리아는 2021년에 공식 시승회와 서울모빌리티쇼를 통해 첫 선을 보였으며, 본격적으로 2022년 4월 19일에 출시되었습니다.

이 차량은 7인승(2+2+3 배열)과 9인승(2+2+2+3 배열) 두 가지 형태로 제공됩니다.

외부 디자인은 차량의 범퍼부터 하이루프까지 원커브 제스처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또한, 리무진 전용으로 18인치 블랙 하이그로시 컬러 알로이휠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특히, 2열 동승석에는 슬라이딩 도어 개폐에 따라 자동으로 전개되는 전동 사이드 스텝이 있어 편의성을 더했습니다.

실내 전고는 기본 트림에 비해 205mm 더 높아졌으며, 1열에서 2~3열까지 이동 가능한 무버블 콘솔이 적용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25인치 후석 디스플레이, 내장형 공기청정기, 스태리 스카이 무드조명 등이 추가되었고, 전동식 조향장치와 리무진 특화 서스펜션도 적용되었습니다.

외장 색상은 크리미 화이트와 어비스 블랙 펄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내장 색상은 그레이 단일 컬러로 제공됩니다.

현재는 디젤 엔진 모델만 출시된 상태입니다.

리무진 모델에 LPI를 추가하게 되면 하이루프와 부품 추가로 인한 무게 증가로 인해 연비가 6km/L 이하로 떨어질 수 있다는 예상 때문에, 현재로서는 디젤 모델만 출시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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