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로, 기아 친환경 소형 SUV

니로, 기아 친환경 소형 SUV

니로 개요

기아자동차가 제작한 이 차량은 친환경적인 특성을 갖춘 소형 크로스오버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으로 분류됩니다.

이 차량은 전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어, 운전자가 다양한 도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소형 크로스오버 SUV라는 점은 도심에서의 운행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오프로드 환경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차량은 기아자동차의 뛰어난 기술력과 친환경 차량에 대한 노력이 결합된 결과물입니다.

도심에서의 효율적인 연비와 배출가스 저감에 기여하면서도, SUV로서의 강인함과 다양한 활동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들은 이 차량이 도시 생활뿐만 아니라 교외나 자연 환경에서의 주행에도 적합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런 다양한 환경에서의 활용성은 크로스오버 SUV의 주요한 장점 중 하나입니다.

또한, 이 차량은 기아자동차의 첨단 기술을 담고 있어, 안정적이며 편안한 주행을 제공합니다.

차량의 인테리어와 외부 디자인은 모던하면서도 스포티한 느낌을 주며, 이는 차량의 전반적인 품질과 편의성을 높여줍니다.

따라서, 이 차량은 소형 크로스오버 SUV 시장에서 뛰어난 선택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기아자동차의 친환경적인 전륜구동 소형 크로스오버 SUV는 운전자들에게 효율성, 편의성, 그리고 안정성을 모두 제공합니다.

니로 1세대

2016년 3월 29일, 기아자동차는 친환경적인 소형 크로스오버 SUV를 공식적으로 출시했습니다.

이 차량은 배터리의 평생 보증과 하이브리드 전용 부품이 10년 혹은 20만 km까지 보증되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했습니다.

차량 구매 후 만족도가 떨어질 경우, 30일 이내에 다른 SUV로 교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습니다.

이는 기아자동차가 이전에 출시한 아이오닉의 판매 부진을 반복하지 않기 위한 노력으로 해석됩니다.

이 차량은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아닌, 쉐보레 트랙스, 르노삼성 QM3, 쌍용 티볼리, 혼다 HR-V 등과 같은 다른 제조사의 소형 SUV를 주요 경쟁 상대로 두었습니다.

이는 아이오닉이 출시 당시 토요타 프리우스를 목표로 잡았으나, 실제로는 아반떼, 크루즈 등 일반 준중형 디젤 차량들과 비교되며 판매성적이 좋지 않았던 경험을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차량의 가속성능은 평균적입니다. 모터그래프의 시승기에 따르면, 3명의 탑승자가 있음에도 제로백 시간은 10.758초로 측정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공기 저항이 더 적은 세단인 아반떼 AD 1.6 가솔린 자동변속기 차량이 한 명이 탑승했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10초가 걸린 것과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이 차량은 아이오닉과 같이 다양한 버전으로 출시되었으며, 아이오닉의 ‘뒤로 밀림’ 현상이 주목받았던 시기에 더욱 주목을 받았습니다.

아이오닉의 파워트레인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같은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는 의견들이 있었지만, 현대기아차 측에서는 문제가 발생한 후 곧바로 원인을 파악하고 개선책을 마련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무상수리를 받은 차량에서는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고, 이 차량은 문제가 이슈화된 이후에 출시되었기 때문에, 초기에는 큰 문제가 없었다고 보여집니다.

니로 차량의 내부 공간은 아이오닉보다 넓게 디자인되었습니다.

뒷좌석의 헤드룸과 레그룸이 넉넉하게 마련되었지만, 오버행이 짧아 트렁크 공간은 다른 소형 SUV에 비해 약간 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2016년 5월까지 이 차량은 총 9,000대의 계약을 체결했고, 소형 SUV 판매량에서는 티볼리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트랙스와 QM3보다는 앞서는 성과를 보였습니다.

특히 하이브리드 자동차 중에서는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고, 틈새 시장 공략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차량의 판매량이 트랙스에 밀린 것은 수요 문제가 아닌 생산량 문제로 보입니다.

현대기아차에서 자체 생산하지 못하는 배터리 부품 때문에, 생산량에 제한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2018년형 차량에서는 실연비 개선과 LED 헤드램프, LED 실내등, 운전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 옵션 등을 추가하여 내외장을 고급화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이 외에도, 전장용 12V 납산 배터리가 하이브리드의 리튬 폴리머 배터리와 통합되면서 트렁크 용량이 약 9L 증가했고, 방전을 방지하는 보호 시스템인 12V BATT RESET 기능이 새롭게 적용되었습니다.

페이스리프트

2019년 2월 28일, 기아자동차는 페이스리프트 버전인 ‘더 뉴 니로’의 이미지를 공개하였습니다. 이어서, 상세한 인테리어 디자인과 기타 세부 사항들은 3월 5일 제네바 모터쇼에서, 그리고 국내에서는 3월 7일 기아 BEAT 360에서 선보였습니다.

이 차량은 HEV와 PHEV 두 가지 버전을 동시에 출시하였고, 새롭게 추가된 기능들로는 차선 유지 보조(LFA),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정차&재출발 기능이 포함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등이 있습니다. 또한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기능이 모든 트림에 기본적으로 탑재되었습니다. 추가적으로, 노블레스 스페셜 트림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내비게이션 디스플레이는 최근의 현대기아차 추세에 맞춰 화면 크기가 10.25인치로 확대되었습니다. 심지어 최하위 트림에도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가 기본으로 적용되어 애플 카플레이 연동을 통한 내비게이션이 가능하여 가성비가 높아졌습니다. 또한, 풀LCD 클래스터를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고, 오렌지 인테리어와 플럼 인테리어가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외장 디자인은 EV와 유사한 화살촉 패턴으로 변경되었으며, LED테일램프 그래픽과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 디자인도 새롭게 변경되었습니다. 휠은 기존과 동일한 에어로휠, 16인치 알루미늄 휠, 18인치 전면 가공 알로이 휠 등이 제공되며, 스마트키 디자인도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가격은 HEV 모델이 최저 2,420만 원부터 최고 2,993만 원, PHEV 모델이 최저 3,438만 원부터 최고 3,674만 원까지로 책정되었습니다. 2021년 6월에 출시된 2022년형 HEV 모델에는 기아의 새로운 엠블럼이 적용되었으며, 고객 선호도가 높은 옵션들이 기본적으로 적용되었습니다. PHEV 모델은 수요가 저조하여 한때 단종으로 알려졌지만, 시그니처 트림만이 존속하게 되었습니다.

니로 2세대

니로 2세대는 뒤쪽 지시등이 범퍼 쪽으로 이동하였으며, 번호판은 범퍼에서 트렁크 위로 올라왔습니다.

처음에는 2021년 4분기에 출시할 예정이었지만, 반도체 공급 부족과 1세대 모델의 높은 판매실적 때문에 출시 일정이 2022년 1분기로 연기되었습니다.

이 결정에는 제13회 서울모빌리티쇼에서의 월드 프리미어 공개도 영향을 끼쳤습니다.

2세대 신형 니로는 처음에 2022년 2월에 출시할 계획이었지만, 반도체 공급 상황이 원활해짐에 따라 사전 예약은 2022년 1월에 시작되었습니다.

니로의 디자인은 2021년 11월 25일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공개되었습니다.

이 차량은 스포티지 NQ5처럼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 있으며, EV6와 같은 디자인의 핸들이 사용되었습니다.

또한, 스포티지와 투싼에는 없는 HUD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외장 색상은 총 7가지로, 시티스케이프 그린, 스노우 화이트 펄, 오로라 블랙 펄, 미네랄 블루, 인터스텔라 그레이, 런웨이 레드, 스틸 그레이가 있습니다. 내장 색상은 차콜, 미디움 그레이, 페트롤 총 3가지입니다.

2022년 연간 생산 계획은 약 15,000대로, 계약량에 비해 상당히 적은 수준입니다.

2022년 1월 18일부터 사전 계약을 시작하였고, 25일에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가격은 최고 사양으로 3,700만원이 넘습니다.

출고 대기 기간은 2022년 3월 기준으로 10개월이 소요되었으나, 그 이후 빠르게 줄어 6월에는 6개월로 줄어들었습니다.

2023년에는 가성비 차량으로 평가받는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출시되었으나, 니로와 트랙스는 서로 비교대상에서 벗어났습니다.

2024년 7월 1일에 개별소비세 감소 혜택이 종료되었고, 이에 따라 가격이 각 트림별로 약 30만원 정도 인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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