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기아 초소형 경차의 계보

모닝, 기아 초소형 경차의 계보

모닝 개요

동희오토의 전문 생산 라인에서 정밀하게 제조되며, 2004년부터 국내의 주요 자동차 제조업체인 기아를 통해 국내외에 널리 판매되기 시작한 모닝은, 1.0L 전륜구동 경형 해치백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차량은 비스토의 후임 모델로 등장하여, 그 선배 차량의 뛰어난 성능과 가치를 계승하면서도 독특한 매력을 발휘하였습니다.

2023년 현재로서는, 레이와 캐스퍼와 함께 한국에서 생산되는 유일한 승용 경차 중 하나로서 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차량은 리터카[3]의 시대를 대한민국에서 본격적으로 개척한 차량으로, 이런 점에서 많은 찬사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10년대 중반부터는 경차나 소형 차량의 대표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이는 그 탁월한 연비와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실용성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또한, 1990년대의 대우 티코, 2000년대의 GM대우 마티즈와 같은 국산 경차의 역사를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는 모닝이 국산 경차의 뛰어난 품질과 성능을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차량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모델명인 ‘모닝’은 ‘애도하다’라는 의미를 가진 중세 영어 단어인 ‘morn’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이는 차량의 명칭을 통해 그 속에 담긴 의미와 철학을 전달하려는 기아의 노력을 보여주는 예입니다.

모닝 1세대 A세그먼트 경차

기아 모닝은 유럽형 A세그먼트 경차로, 현대 클릭과 공유하는 전륜구동 플랫폼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 차량은 ‘피칸토’라는 이름으로 수출되며, 유럽에서는 이 세그먼트의 차량들이 대체로 1,000cc 배기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닝은 2004년 출시 당시 한국에서 경 당시 마티즈가 독점하던 국내 경차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정부의 이 결정은 현대/기아 특혜로 논란이 되었습니다.

신차 개발에는 보통 7~8년이 소요되는데, 정부는 대우자동차의 5년 추가 유예 요청에도 불구하고 3년만 유예해준 것이었습니다.

이차 배기량 제한이 1,000cc로 상향 조정될 예정이었기 때문에, 이에 맞추어 1,000cc 엔진을 탑재하였습니다.

이는 2008년 1월 1일부터 경차 배기량 기준이 1,000cc로 상향 조정되면서, 경차 구입 시 받는 취득세 면제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로 인해 대우자동차는 2009년까지 1,000cc 엔진을 개발하지 못하고, 그 사이에 경차 시장의 주도권을 잃게 되었습니다.

경차로 인정받은 후 모닝의 판매량은 편입 이전 평균의 5배로 증가하였고, 현재는 기아의 주력 차종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이는 현대자동. 이로 인해 모닝은 그동안 마티즈가 독점적으로 지배하던 한국 경차 시장 판도를 바꾸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결정은 현대/기아에 대한 특혜로 인식되어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새로운 차량을 개발하는 데는 약 7~8년이 걸리는데, 정부는 당시 대차가 인도 시장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모닝은 출시 이후부터 현재까지 충청남도 서산시에 위치한 협력사인 동희오토에서 외주 생산되고 있습니다.

동희오토는 모닝과 레이를 생산하며, 기아는 차량의 설계와 판매만 담당하고 있습니다.

1세대 모델의 어려움

모닝은 1세대 모델에 서우자동차의 5년 추가 유예 요청에도 불구하고 3년만 유예해 주었습니다.

이로 인해 대우자동차는 2009년까지 1,000cc 배기량을 충족하지 못하면서 경차 시장에서 주도권을 잃게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이 모닝 1세대 출시와 동시에 발생했기 때문에, 현대/기아 특혜 의 ABS를 장착하면 후륜 디스크 브레이크가 장착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수동 변속기는 M5EF2 5단을 사용하고 있으며, 자동 변속기는 자트코의 FRD 4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닝은 출시 초기부터 경차나 소형차에 비해 원가 절감이 덜 들어간 차량으로, 옵션의 다양성혹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이를 반대로 해석하며 GM대우의 특혜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현대/기아 특혜 의혹에 대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모닝은 경차로 편입되면서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현대자동차는 i10을 통해 인이 뛰어납니다.

이는 현대 클릭과 같은 소형차 플랫폼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경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 차량은 넓은 실내 공간, 안정적인 승차감, 뛰어난 충돌 안전성 등을 자랑하며, 중급 트림인 LX 모델부터 1열 열선 시트를 운전석/동승석 모두도 시장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닝은 출시 이후 국내에서 광명시와 광주광역시 등의 기아 산하 공장이 아닌 충청남도 서산시에 위치한 협력사인 동희오토에서 외주 생산하고 있습니다.

모닝은 수동변속기로는 M5EF2 5단을, 자동변속기로는 자트코의 FRD 4단을 사용 장착 가능했습니다.

또한, 자외선 차단 앞유리 역시 가장 많은 수요가 있던 중간 트림인 LX 기본 라인부터 적용해 주었습니다.

1세대 페이스리프트 새로운 모델

2008년 새해 첫날, 기아자동차는 경차 카테고리에 새로운 모델인 ‘뉴 모닝’을 선보였습니다.

이 차량은 시장에 공개되자마자, 한 달 만에 전년 판매량을 초과하는 성적을 거두며, 1990년대의 티코부터 1990년대 말까지 경차 시장을 지배하던 마티즈를 이기는 데 성공했습니다.

특히 2008년부터 2009년 사이에는 금융위기와 고유가에 따른 경제 불황이 심화되면서 더욱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이 때문에 신차 주문 후 최대 4개월 이상의 대기 기간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뉴 모닝은 기존 모델에 비해 출력이 3마력 상승하여 총 64마력을 발휘합니다.

2009년 7월에 출시된 2010년형 뉴 모닝은 가변 흡기 매니폴드가 적용되어, 공식 제원상 72마력의 엔진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모델부터는 자트코의 JF405E 자동변속기를 폐기하고, 현대파워텍의 경차용 4단 자동변속기인 A4CF0 변속기로 변경되었습니다.

이후로도 뉴 모닝은 계속해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후기형 모델부터는 에코 모드가 추가되어 운전자가 경제적인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또한, 기존 모델과 달리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이 적용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와 발전을 거쳐, 뉴 모닝은 지속적으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모닝 2세대 터보 모델을 제외한 역대 모델들 중 하나

한국의 경차 중에서 가장 높은 출력을 자랑하는 것이 바로 터보 모델을 제외한 역대 모델들 중 하나입니다.

일반 모델의 출력은 82ps로, 이는 과거의 1세대 프라이드와 같은 소형차 모델들과 동등한 수준입니다. 심지어 배기량 역시 그들과 비슷합니다.

2011년 1월에 선보인 2세대 모델은 기존의 4기통 입실론 엔진 대신에 3기통 카파 엔진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마력수가 증가하면서 기존 모델에서 문제가 되었던 출력 부족 문제가 상당 부분 해결되었습니다.

출력 대 무게 비율을 통해 보면, 일반적인 준중형 또는 소형 승용차와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습니다.

터보 모델은 중형차와도 비슷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또한, 뉴 모닝은 경차 최초로 스마트키, 열선 스티어링 휠, 스위치 타입 전동 접이식 아웃사이드 미러, 원터치 썬루프 등과 같은 고급 옵션을 대거 도입했습니다.

특히, 모든 트림에 6개의 에어백을 기본으로 장착하여, 당시에는 이러한 사항이 아직 모든 차량에 표준으로 탑재되지 않은 시절이었기 때문에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또한, 2011년 6월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바이퓨얼이 가능한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이는 LPG와 가솔린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모델로,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LPG를 주 연료로 사용하고, 가솔린은 보조 연료로 사용합니다.

이러한 특징은 LPG의 단점인 겨울철 시동 문제나 비상시 충전소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가솔린의 단점인 연료비 부담을 줄여줍니다.

그러나, 수동 변속기 차량에서는 클러치 플라이휠의 내구성이 낮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는 부드러운 변속과 가속을 위해 반 클러치를 자주 사용하게 될 경우, 클러치 판이 손상되기 쉽다는 점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초보 운전자들에게는 수동 모닝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2세대 페이스리프트 ‘더 뉴 모닝’

2015년 1월에 ‘더 뉴 모닝’이라는 명칭으로 페이스리프트 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이는 전체적인 디자인 변화보다는 세부적인 업그레이드에 가깝습니다.

대표적으로 전면/후면 범퍼, 14인치 알루미늄 휠 디자인이 약간 변경되었습니다.

그릴 디자인 또한 소폭 바뀌었고, 후면 범퍼에는 리어 디퓨저가 추가되었습니다.

이런 변화가 비교적 미미한 편이라 외관상 큰 차이를 느끼기는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안전 및 편의 장치 측면에서는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VDC(Vehicle Dynamic Control)와 TPMS(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가 기본으로 탑재되었고, 이로 인해 가격이 약 44만 원 상승하였습니다.

또한, 경차 최초로 크루즈 컨트롤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더불어, 레이 모델에 사용되고 있던 106마력의 1.0리터 가솔린 카파 터보 엔진을 장착한 모델이 추가로 선보였으며, 이 모델에는 CVT(Continuously Variable Transmission)가 기본으로 탑재되었습니다.

이런 터보 엔진을 추가로 탑재하면서도 가격은 경쟁 모델인 쉐보레 스파크 LT CVT보다 저렴했습니다.

이전에 판매되던 가솔린 에코플러스 모델은 판매량이 부진했기에 이번에 단종되었습니다.

2015년 7월에는 로꼬를 광고 모델로 선정하고, 이를 위한 뮤직비디오 촬영 후 공개하였습니다.

그 곡의 제목은 ‘RESPECT’이었습니다.

그리고 2015년 8월 판매량에서는 6954대를 기록했으나, 6987대를 판매한 쉐보레 스파크에게 밀렸습니다.

그러나 다음 달에는 다시 스파크를 앞질러 판매 1위를 차지하였고, 이후에도 계속해서 판매량에서 앞서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015년 8월 10일에는 모닝 스포츠 모델이 출시되었습니다.

이 모델은 모닝의 일반 가솔린 버전을 기반으로, 기아 프라이드에 사용된 슈퍼비전 클러스터, 알로이 페달, 오르간 타입 엑셀러레이터 페달, 트윈 머플러팁, 스포츠 전용 범퍼, 알로이 휠 등을 추가로 탑재하였습니다.

이 모델의 가격은 일반 모델보다 30만 원 높은 1,280만 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기아는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한 모닝의 젊고 신선한 이미지를 강조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이 스포츠 옵션은 2016년에 약간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휠이 제거된 채로 10만원에 ‘모닝 스포츠킷’이라는 형태로 통합되었습니다.

이 변경으로 인해 판매량이 3%에서 10%까지 증가하는 효과를 얻었습니다.

모닝 3세대 돌출형 내비게이션을 장착

2016년 8월 22일, 첫번째 스파이 사진이 공개되었다.

이후로 현대자동차그룹에서 출시되는 차량들은 대부분 돌출형 내비게이션을 장착하고 있고, 3세대 모닝 역시 예외가 아니었다.

원래는 11월에 출시 예정이었으나, 현대자동차그룹의 파업과 2세대 모닝의 좋은 판매 성과로 인해 3세대 출시 일정이 2017년 1월로 연기되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모닝의 출시 날짜는 1월 17일로 확정되었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신형 쉐보레 크루즈와의 출시일이 동일한 것이 특이했다.

3세대 모닝의 앞모습 일부가 유출되자, 세간의 평가는 대체로 기존 2세대 모닝과 비슷한 디자인을 유지했다는 것과, 유럽에서 먼저 출시될 예정인 신형 프라이드를 닮았다는 의견이 많았다.

12월 22일에는 3세대 모닝의 렌더링이 공개되었고, 실차 사진도 유출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듯, 미니 프라이드 느낌이 물씬 났다.

이후 1월 4일부터 사전 계약이 시작되었고, 개선형 1.0 MPI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었다.

또한 개선형 4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되었는데, 전작과 비교해 출력은 78ps에서 76ps로 줄었지만, 토크는 9.6kgm에서 9.7kgm으로 약간 늘어났다.

국산 경차 중 최초로 전방추돌경고장치(FCWS)와 AEB 기능이 탑재되었으며, 센터 콘솔이 추가되었다.

최고급형 모델에는 16인치 알로이 휠이 장착되었다.

기아차에서는 ‘통뼈경차’라는 광고 문구를 내세우며, 차체 강성을 기존 2세대 모닝에 비해 많이 향상시켰다.

초고장력 강판을 44.3%나 적용하고 핫 스탬핑 공법의 적용, 개선된 구조용 접착제의 적용으로 차체 강성은 17% 향상되었다.

이는 경쟁 차종인 더 넥스트 스파크의 초고장력 강판 적용 비율인 38.7%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였다.

가격 트림이 공개되었는데, 가격대는 수동변속기 모델 기준 950만원 ~ 1,285만원으로 결정되었다.

베이직 플러스 트림과 디럭스 트림에 자동 변속기를 추가로 장착하려면 125만원이, 럭셔리 트림과 프레스티지 트림에 자동 변속기를 추가로 장착하려면 135만원이 추가로 필요했다.

결국, 모든 옵션을 다 넣은 풀옵션 모닝의 가격은 1,550만원이었다.

옵션 가격은 16인치 휠을 포함한 40만원이었다.

2018년 1월에는 모닝의 안전도 문제가 알려지면서 스파크에게 판매 1위 자리를 내주었다.

하지만 법인판매에서는 스파크를 앞질렀다.

이후 1.0 T-GDi 가솔린 터보(G3LC), 1.0 LPi 모델이 추가로 출시되었다.

터보 모델은 출력을 106ps에서 100ps로 줄이고, 토크를 14kgm에서 17.5kgm로 크게 높였다.

이는 국내 도로 상황을 고려한 결정이었다.

다만, LPi 모델은 원천적으로 아트컬렉션을 선택할 수 없었다.

2019년 5월 중순에는 내수 시장에서 판매 부진으로 인해 모닝 터보가 단종되었다.

기존의 7인치 스마트 내비게이션은 7인치 스마트 디스플레이 오디오와 카카오i 기능이 들어간 UVO 내비게이션으로 대체되었다.

3세대 페이스리프트 유럽 시장에서는 X-LINE 모델

2023년 7월 4일에 ‘더 뉴 모닝’이 공식적으로 출시되었고, 바로 다음날인 7월 5일부터 시장에 선보였다.

이런 변화와 함께, 유럽 시장에서는 X-LINE 모델을 더 이상 만나볼 수 없게 되었다.

차량의 외관 디자인은 분명히 특별하다.

세로형 3구 MFR 타입의 풀 LED 헤드램프를 동급 차량 중 최초로 적용하였고, 센터 포지셔닝 램프도 도입하였다.

또한, 테일램프는 셀토스 F/L의 스타일을 참고하여 제작되었으며, 보닛, 휀다, 트렁크의 디자인은 새롭게 바뀌었다.

리어 도어캐치는 램프 안쪽으로 깔끔하게 숨겨져 있어 전반적으로 깔끔한 느낌을 주고 있다.

이런 변화가 크게 눈에 띄어 호평을 받고 있다.

차량의 엠블럼 폰트도 K8을 시작으로 바뀌었고, 이는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한 것이다.

2021년 이후 기아의 차명 통합 추세와는 달리, 수출 시에는 여전히 ‘피칸토’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차량의 내부 디자인은 계기판이 4.2인치 풀 컬러 클러스터로 변경된 것 외에는 크게 다른 점이 없다.

컴팩트 오디오는 삭제되었고, 전방 충돌방지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의 기능이 추가되었다.

외장 색상에는 어드벤처러스 그린, 시그널 레드가 추가되었고, 내장 색상에는 블랙+오렌지 투톤 대신라운과 다크 그린이 새롭게 포함되었다.

후방 모니터, 1, 2열 USB C타입 단자, EV9와 같은 스마트키의 원격시동 기능도 새로 추가되었다.

차량의 가격은 1,290~1,655만원부터 시작되며, 트림은 총 3가지(트렌디, 프레스티지, 시그니처)로 구성되어 있다. 밴 모델의 경우, 시그니처 트림은 선택할 수 없다.

모닝의 판매량은 레이와 현대 캐스퍼에 비해 떨어지는 추세였으며, 때문에 다양한 추측이 나왔다.

그러나, 이들 추측들과는 달리 모닝은 2차 페이스리프트를 선택하였다.

레이와 모닝은 차량의 성격이 완전히 다르며, 판매량도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굳이 단종할 필요는 없었다.

현재 모닝은 국내 경차 기준에 부합하며, 스파크의 생산이 중단된 이후에는 같은 경형 해치백 포지션에서 유일한 경쟁자가 없다.

이런 상황에서 풀체인지 모델을 개발하기보다는 부분 변경을 통해 상품성을 개선하는 방향을 선택하였다.

그러나, 모닝이 터보를 탑재할 가능성에 대한 설은 여전히 존재한다.

그렇지만, 가격과 성능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하면 터보 모델의 출시는 현실적으로 어려워 보인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면, 이번 페이스리프트가 모닝의 마지막 변화일 수도 있을 것 같다.

현재 캐스퍼와 레이는 전기차로 개발 중이지만, 모닝 전기차에 대한 어떠한 소식도 없다.

추가적으로, 1차 페이스리프트 모델에 비해 안전성이 개선되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플랫폼 자체는 기존과 동일하지만, 서브프레임의 구조와 B필러 차체 구조물에 변화가 있어 충돌사고 시의 충격 흡수가 더욱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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