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기아 박스형 경형 MPV

레이, 기아 박스형 경형 MPV

레이 개요

기아자동차에서 2011년 11월 29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전륜 구동식 경형 MPV는 박스형 차체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차량의 생산은 동희오토라는 회사에서 전담하고 있습니다.

동희오토는 기아자동차의 협력업체로, 기아의 다양한 모델들을 생산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차량은 개별적인 디자인과 기능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독특한 매력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그 이름입니다. 이 차량의 이름은 라틴어 ‘radius’에서 유래되었는데, 이는 ‘빛의 줄기’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차량이 추구하는 디자인 철학과 성능을 상징하며, 차량의 개성과 독특한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빛의 줄기’라는 의미는 차량의 외관 디자인뿐 아니라 내부 기능에도 반영되어 있습니다.

빛의 줄기가 뚫고 나가는 것처럼, 이 차량은 기존의 경계를 넘어선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차량을 사용하는 동안 새로운 경험을 얻을 수 있으며, 그 경험은 다시 사용자의 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줍니다.

기아자동차는 이 차량을 통해 사용자의 생활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이를 위해 기아자동차는 차량의 디자인과 기능, 성능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여 차량을 개발하였습니다.

그 결과, 이 차량은 사용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이런 평가는 기아자동차가 차량 개발에 있어 올바른 방향을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점들을 종합해 볼 때, 이 차량은 기아자동차가 제공하는 다양한 차량 중에서도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매력은 차량의 이름에서도 잘 드러나며, 차량을 사용하는 모든 사용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레이 1세대 프로젝트 명칭은 ‘TAM’

이 차량의 프로젝트 명칭은 ‘TAM’이었습니다.[1] 처음에는 ‘큐(KUE)’라는 이름으로 언론에 공개되었지만, 실제 차량 뒷부분에 부착된 뱃지를 통해 그 이름이 ‘레이’로 결정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이 차량은 2011년 11월에 가솔린 모델로 처음 출시되었습니다.

차량의 전장은 3,595mm, 전폭은 1,595mm, 전고는 1,700mm로, 박스형 디자인을 가진 경차로 대한민국 경차 기준에 부합하는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앞바퀴와 뒷바퀴 중심점 사이의 거리인 축거가 2,520mm로, 이로 인해 실내 공간이 상당히 넓어져 일반적인 승용 경차보다 넓은 공간을 제공합니다.

2021년까지 이 차량은 국내에서 유일한 박스형 경차로 자리매김하고 있었습니다.

이전에 박스카였던 쏘울이 셀토스에게 위치를 내주게 된 이후, 국내에 남아 있는 유일한 박스카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2021년 중반에 현대자동차에서 경형 SUV인 ‘캐스퍼’를 출시하면서, 이 차량이 유일한 박스형 경차는 아니게 되었습니다.

1세대 페이스리프트 신차 스파이샷이 포착

2017년 4월에 레이 차량의 부분 변경을 예상하게 하는 신차 스파이샷이 포착되었습니다.

이때 테일램프의 배열이 약간 변형되었다는 점이 주목되었습니다.

2016년의 정보에 따르면, 차체의 본체 구조를 강화하고, 동력계를 개선하며, 주행 안전 장치를 설치하는 등의 변화가 예상되었으며, 특히 전기 모터를 사용하여 후륜을 구동하는 4륜구동 모델의 출시 가능성이 언급되었습니다.

전기차 4륜구동의 경우, 보통은 차량의 차동기어 부분에 모터를 장착하지만, 레이와 같은 작은 차량에서는 인휠 모터를 사용한 4륜구동 모델이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있었습니다.

또한, 이전에는 국내에서만 판매되었던 레이 차량이 부분 변경을 통해 해외 수출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해외 수출 계획은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일반적인 페이스리프트와는 다르게, 레이의 프런트 펜더와 테일게이트 부분에는 기존과는 다른 변화가 확인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부분 변경 모델로 보기보다는, 신차에 가까운 느낌을 주기 위한 것으로 해석되었습니다.

엔진은 3세대 모닝의 카파 에코프라임 엔진이 아니라 기존의 카파 엔진을 사용하였습니다.

두 엔진 모두 형식명은 G3LA로 같지만, 초기형 카파 엔진은 최대 출력이 78마력에 토크가 9.6kg/m이고, 카파 에코프라임 엔진은 최대 출력이 76마력에 토크가 9.7kg/m입니다.

이는 최대 출력이 약간 줄어들고 토크가 약간 증가한 차이에 불과하며, 이 차이는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페이스리프트된 레이의 이름은 ‘더 뉴 레이’로 공개되었고, 2017년 12월 13일에 일반 가솔린 모델과 가솔린 밴 모델만 출시되었습니다.

이후에는 LPi 엔진 모델이 추가 예정이었으나, 터보 엔진 모델은 추가되지 않을 것이라고 기아자동차에서 밝혔습니다.

이는 페이스 리프트 전 모델의 터보 모델이 출시 요구가 있어서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하여 출시했지만, 생각보다 판매가 잘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레이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전면부와 후면부 디자인 변화로 인해 많은 호불호가 나뉘었습니다.

특히, 후면부의 경우 기존의 세로형 테일램프에서 가로형 테일램프로 변경되고, 벌집 모양 디자인이 적용되어 어색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레이 LPI 모델

2018년 4월 초, 더 뉴 레이의 LPi 모델이 출시되었습니다.

터보 모델의 출시 계획이 없는 것은 아쉬웠지만, 이로써 가솔린 이외의 선택지가 없었던 상황에서 LPi 레이를 선택할 수 있게 되어 많은 소비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되었습니다.

트림은 프레스티지 최고등급 하나 뿐이었고, 가솔린 프레스티지와의 차이점은 LPi 엔진을 사용한다는 점, 전용 브라운톤 내장이 적용되었다는 점, LPG 연료통 때문에 2열의 6:4 분할 & 슬라이딩 시트 옵션이 없다는 점, 그리고 가격이 가솔린 프레스티지보다 100만원 더 비싸다는 점이었습니다.

또한, 2019년 12월에는 2020년형 레이가 출시되었습니다.

이때 가솔린 모델은 4개 트림에서 3개 트림으로 줄어들었고, 3세대 모닝에 탑재된 76마력의 카파 에코프라임 엔진이 장착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수요가 저조했던 LPG 모델은 단종되었습니다.

2021년형부터는 3개 트림이 기존 디럭스-럭셔리-프레스티지에서 스탠다드-프레스티지-시그니처로 이름만 변경되었습니다.

이후에도 레이 차량은 박스카, RV 스타일을 강점으로 보여 판매량이 꾸준히 높아져, 국민차로 알려진 현대 쏘나타의 판매량을 따라잡는 등 호조세를 보였습니다.

이와 함께 밴 모델은 단종된 다마스의 수요를 약간 대체하는 역할도 하였습니다.

레이 두번째 페이스리프트 9월 1일부터 시장

2022년 8월 10일에 공개된 더 뉴 기아 레이는 9월 1일부터 시장에 풀렸다.

이 차량의 디자인은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의 네 가지 속성 중에서 ‘이유 있는 즐거움’을 중심으로 개발되었다.

외관 디자인에서는 전면부가 텔루라이드와 비슷한 세로형으로 바뀌었고, 그릴 크기를 확대했다.

후면부의 테일램프는 ㄷ자 형태로 변경되었으며, 트렁크는 두 줄로 포인트를 주는 동시에 손잡이를 감추는 방식으로 바꾸었다.

앞, 뒤 범퍼에 스키드 플레이트를 적용하여 더욱 세련된 느낌을 주었다.

14인치 스틸 휠은 기존의 것을 그대로 사용했지만, 알로이 휠은 새롭게 디자인되었으며, 특히 15인치 알로이 휠은 기하학적 조형의 형태로 바꾸었다.

엠블럼 폰트는 쏘렌토와 카니발 2023년형, 그리고 셀토스와 쏘울 페이스리프트와 비슷한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또한, 최근 현대기아차 신차에 보이는 트렌드대로, 후진등이 범퍼 아래 중앙으로 이동하였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크게 변하지 않았지만, 4.2인치 컬러 LCD 계기판이 새롭게 적용되었다.

또한, 2차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운전석 통풍 시트, 기아 커넥트, 기아 카페이, 원격시동, 락폴딩, 뒷좌석 USB C타입 단자 등의 편의사양이 추가되었다.

또한, 크루즈 컨트롤, 차선유지보조, 충돌방지 보조, 사각지대 경고, 승하차 경고, 하이빔 보조 등의 안전사양이 대거 적용되었다.

또한 새로운 라이트 그레이 인테리어가 추가되었다.

차박캠핑이나 화물 적재에 편리한 5인승 시트의 풀 플랫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이 차량의 디자인은 공개된 이후로 호불호가 갈리고 있으며, 특히 전면부 디자인에 대한 비평이 많다.

차량 이름 앞에 붙는 수식어는 이전 모델과 동일하게 ‘더 뉴’로 유지되었지만, 브랜드명 앞으로 이동하였다.

이런 변경사항 때문에 두 모델을 구분하는데 혼란이 있을 수 있다.

엔진은 76마력의 1.0L 카파 에코프라임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으로, 2020년형부터 사용되기 시작한 것을 그대로 유지하였다.

레이의 터보 버전 출시에 대한 소문이 있었지만, 실제로는 터보 출시 계획이 없었다.

대신, 레이 EV모델의 재출시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저탄소 전동화 흐름에 맞춘 것으로 보인다.

레이 터보의 공간은 결국 EV모델로 대체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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